[빅데이터뉴스 박지희 기자]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가 개념 행보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송민호는 최근 방송된 tvN ‘신서유기4’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는 송민호가 두 팔을 들어 보이는 장면에서 팔 안쪽의 세월호 노란리본 모양 문신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해당 장면을 본 시청자들은 그를 향해 “대단하다” “멋있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민호는 지난 2014년 위너로 데뷔했다.

박지희 기자 news@thebigdat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