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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이 결혼발표 했지만 악플만..네티즌 "안보고싶다"vs"행복하면 된다"

2018-11-28 15:22:38

구재이 결혼발표 했지만 악플만..네티즌 "안보고싶다"vs"행복하면 된다"
[빅데이터뉴스 박지희 기자] 구재이가 결혼소식을 전했지만 네티즌들의 여론은 차갑다.

구재이의 소속사 마이컴퍼니는 “구재이가 오는 12월 30일 서울 모처에서 양가 친지와 가까운 지인들만을 모시고 비공개 예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예비신랑은 5세 연상의 훈훈한 외모를 지닌 일반인으로 현재 프랑스의 한 대학에 교수로 재직 중이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약 1년간 교제 끝에 결혼한다.

구재이는 배우 하정우와의 교제와 결별로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6월, 음주운전 물의로 8개월간 자숙한 그는 지난 4월 온스타일 '송지효의 뷰티풀라이프'를 통해 복귀했다.

네티즌들은 "음주운전 하지 마세요", "행복하시면 되요~!", "사람들 너무 한다 결혼기사에 악플을 ", "결혼하면 복귀는 당분간 힘들겠네", "다시는 방송에서 안봤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지희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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