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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내편' 나혜미, 패션 브랜드 '앙크 1.5'..'시선 강탈'

2018-12-01 21:18:33

[사진=KBS2 '하나뿐인 내편' 캡쳐]
[사진=KBS2 '하나뿐인 내편' 캡쳐]
[빅데이터뉴스 조아라 기자] '하나뿐인 내편'에서 유이의 동생 김미란 역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배우 나혜미가 패션업계에서도 러브콜을 받고 있다.

오늘(1일) 방송된 KBS2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대륙(이장우 분)과 결혼하게 된 도란(유이 분)이 친정집에 찾아가 청첩장을 주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나혜미는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브랜드 '앙크1.5'의 후드티를 입고 등장, 자연스러운 착용감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나혜미가 입은 의상은 떠오르는 브랜드 '앙크1.5'의 의상으로, 앞서 많은 연예인들이 착용해 트랜디한 디자인과 눈길을 끄는 색감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앞서 이미 패션업계에서 '나혜미 완판녀 예고'라는 타이틀을 얻기도 한 나혜미는 이날 방송에서 결혼하게 된 도란에게 "언니 꼭 행복해야 해. 자주 전화하고"라며 애정 담긴 애틋한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기도 했다.

한편, '하나뿐인 내편'은 매주 토, 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조아라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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