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진성환 기자] 진실이 베일을 벗기 시작했지만 거듭되는 반전 속에 결말은 예측불가로 치닫고 있다.
뇌물장부를 되찾은 비리수사팀은 경찰 엘리트 사조직이자 모든 일의 배후인 ‘장사회’를 정조준하였다.
‘작은 희생으로 큰 범죄를 막는다’는 박진우의 알량한 정의에 신물이 난 도치광과 ‘거북이’ 검거 이후에도 끝나지 않은 과거의 흔적을 보며 비리수사팀과 함께하기로 결심한 한태주(김현주 분)는 경찰 윗선까지 꼼짝 못 할 비위 증거들로 ‘장사회’ 수사에 총력을 다하였다.
어머니를 살해한 진범이 장해룡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김영군의 서늘하고 날카로운 엔딩은 긴장감을 만들며 남은 2회를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최고의 수사팀’으로 불리던 도치광, 장해룡(허성태), 김재명과 박진우(주진모)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김영군(서강준) 어머니 살인사건의 진실과 ‘장사회’와의 연결고리는 또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더불어 15년 전 그날의 진실도 밝혀진다.
김영군 어머니를 살해한 진범은 장해룡으로 밝혀졌지만, 그 경위는 쉽게 짐작하기 어렵다.
'최고의 수사팀'을 이끌던 김재명이 장현구 경위와 김영군의 엄마를 살해한 의혹을 받아야 했던 이유야말로 진실에 다가갈 수 있는 결정적 단서. 과연 15년 전 진실이 '장사회'의 탄생과 어떤 연결고리가 있는지, 또 최종 보스는 누구인지. 반전을 거듭하는 '왓쳐'인만큼 한순간도 놓칠 수 없다.
<빅데이터뉴스, 정규직 수습기자 공채>
빅데이터뉴스가 2025년 정규직 수습기자를 공개 채용합니다.
빅데이터뉴스는 미래산업인 4차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언론으로 각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인터넷 신문입니다.
적극적이면서 진취적인 인재를 공채하오니 많은 지원 바랍니다.
<빅데이터뉴스, 정규직 수습기자 공채>
빅데이터뉴스가 2025년 정규직 수습기자를 공개 채용합니다.
빅데이터뉴스는 미래산업인 4차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언론으로 각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인터넷 신문입니다.
적극적이면서 진취적인 인재를 공채하오니 많은 지원 바랍니다.
- 공채 개요 -
채용 인원 : 00명
응시 자격 : 학력 연령 무관
접수 서류 : 사진 첨부된 이력서 1통 및 자기 소개서 1통
접수 방법 : 이메일(news@thebigdata.co.kr) 또는
 우편 접수 :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68길 23, 501호 ㈜빅데이터뉴스
접수 기간 : 8월25일 ~ 9월12일(9월12일자 우체국 접수 소인 유효)
면접 장소 및 면접 일시 : 개별 통보
문의 전화 : 02-2235-3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