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근과 거푸집 제작 과정은 3D GUI(Graphic User Interface)를 통해 모니터링하고 전체 공정의 시공과정 및 개선점은 BIM 기술을 이용해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이 기술을 적용해 비정형 건축물을 시공하면 기존 제작 방식에 비해 제작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고 오차가 거의 없는 정밀 시공이 가능해 경제성과 고품질을 확보 할 수 있다.
◆ 비정형 건축 혁신 시공기술 개발로 공기단축 및 고품질 확보 가능
현대엔지니어링과 삼표는 기술 개발의 성과를 검증하기 위한 실물 구조물 (Mock-up)을 시공해 기술 개발의 성과를 점검했다.
다양한 곡선으로 이뤄진 폭 2.5m × 길이 5.0m × 높이 3.5m × 두께 50mm 크기의 비정형 구조물을 시험 제작했다.
시공을 완료하고 3D스캐닝을 이용해 검측한 결과 시공오차는 ±2.5mm 이내로 확인되어 기술의 신뢰성을 입증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비정형 건축물 시공기술 개발을 계기로 BIM, 금속 3D프린팅, 로봇 및 3D스캐닝 등 스마트 건설기술의 확대 적용을 위한 후속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빠른 시간 내에 실효성 있는 시공 기술을 시장에 선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4차산업혁명의 주요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건설기술을 이용하여 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고강도 비정형 건축물 제작 역량을 확보했다.”며 “개발된 기술을 이용해 비정형 고강도 PC 외장재와 공동주택 문주 특화 시공 등 당사 특화 상품개발 및 적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