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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인바이오-원광대 반려동물산업학과, 공동 기술교류 세미나 성료

2020-06-05 16:44:07

영인바이오-원광대 반려동물산업학과, 공동 기술교류 세미나 성료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농업회사법인 유한회사 영인바이오(대표 최인정)는 최근 원광대학교 반려동물산업학과(학과장 김옥진)와 기술교류 네트워크 R&D 기획지원 기술세미나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전북테크노파크의 지원 하에 전북대 익산캠퍼스 동물의료센터에서 열린 이번 기술 세미나는 ‘노령반려동물의 영양소재 개발 현황 및 기술 분석’을 주제로 진행됐다. 영인바이오 최인정 대표를 비롯한 도내 중소기업, 원광대 및 전북대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전문가들의 발표로 구성된 기술세미나는 박태근 한국애견신문 대표의 '노령반려동물 산업 동향’을 시작으로 '반려동물영양제 분야의 현재 동향과 선행기술 분석(정진석 디엔특허법률사무소 변리사)', '반려동물영양성분의 기능평가와 연구방법(박철 전북대 교수)' 발표로 논의를 이어갔다.

원광대 김옥진 반려동물산업학과장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산업 시장은 연간 10조 원으로 집계될 정도로 산업 규모가 커지고 있으며, 노령반려동물이 증가함에 따라 관련 제품 개발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이에 금번 개최된 기술세미나는 기업 중심의 우수제품 개발 촉진 및 기업지원 계획 수립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영인바이오-원광대 반려동물산업학과, 공동 기술교류 세미나 성료
최근 소셜 벤처기업으로서 발돋움하고 있는 영인바이오 또한 관련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선보이며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기업이다. 2018년 6월 설립하여 자사의 절임 식품 브랜드 ‘셰프의 장’, 연구개발 브랜드 ‘쓰담쓰담(Dr+ 쓰담쓰담)’ 을 전개하고 있다.

셰프의 장 브랜드를 통해서는 최인선 셰프의 함초품은 군산꽃게살게장, 새우장, 연어장 등 순살꽃게장을 비롯하여 손질의 불편함 없이 섭취 가능한 절임식품 간편식을 제안하고 있다. 함초 발효액이 첨가된 양념으로 짠 맛에 거부감이 있거나 대사성질환 환자들도 섭취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쓰담쓰담 닥터플러스는 군산흰찰쌀보리의 식이섬유, 닭발과 황태의 콜라겐을 첨가하여 반려동물의 장 건강, 당뇨, 근골격계질환, 피부건강 등을 종합적으로 예방, 개선하는 반려동물 종합 영양제다. 특허출원 10-2019-0029648(소화기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반려동물용 영양제 제조방법 및 이 제조방법에 의해 제조된 반려동물영양제)과 기술이전 10-1510418(효모가 첨가된 냉동 발효제 및 이의 제조방법)을 적용해 개발된 제품이다.

영인바이오 최인정 대표는 “이번 기술세미나는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들이 더 높은 품질의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정보를 공유하고 다양한 논의를 펼치는 장이 됐다”며, “소셜 벤쳐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공생하며 우수한 제품을 개발하고 공급할 수 있는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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