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결과 종합대상인 대통령상에는 일반부 관악부문에 출전한 충북 청주시 이윤아(여, 37세)씨가 종합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에는 일반부 가야금병창부문에 출전한 경북 경주시 주영희(여, 62세)씨가 장애인부 종합대상은 경기도 고양시 김지연(여, 27세)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 밖에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 보건복지부장관상, 국회의원상, 전라남도지사상, 전라남도교육감상, 무안군수상 등 총 7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산 군수는"이번 대회는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해 개최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그동안 대회참가를 위해 열심히 준비해온 전국의 예비 명인‧명창들이 맘껏 실력을 펼칠수 있도록 예선전은 비대면 영상심사를 통해 치루고, 본선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무관중으로 치뤘다. 해를 거듭할수록 높아만 가는 참가자의 기량에 맞춰 국악의 저변확대는 물론 명인‧명창을 배출한 고장답게 더욱 성숙하고 발전된 국악행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