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군산시보건소는 10일 청소년 금연인식 제고 및 금연환경조성을 위해 관내 중·고등학교 주변 전신주에 스티커를 부착했다고 밝혔다. 또 초등학교 주변에 노후 금연표지판을 교체 및 추가 설치했다.
‘군산시 금연환경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따르면,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장소에 금연구역 표지판 및 안내판을 설치해야 한다고 규정돼있다. 또 지난 2020년 지역사회건강조사 통계에 따르면 군산시의 흡연율은 2019년 22.5%, 2020년 17.3%로 2019년에 비해 감소했지만, 2016년 이후 증감을 반복하는 추세다.
이에 보건소는 중·고등학교 주변 155개의 전신주에 스티커를 부착하고, 초등학교 주변에 있는 노후된 금연 표지판 5개를 수리, 5개를 추가로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