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20일 2021년 수상레저 현황 분석을 통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완도해경 분석자료에 의하면 올해 관내(완도, 해남, 강진, 장흥) 등록 수상레저기구는 430척으로 전년 대비 20% 상승하였으며, 수상레저활동 신고와 사업장 등록 수요 또한 최근 3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하였다.
이에 따라 수상레저 단속 현황 역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으나 수상레저 사고는전년 대비 20% 줄어든 13건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는데, 이는 ‘원거리 수상레저 활동신고는 필수, 근거리 수상레저활동은 생활화 실천’슬로건 아래 실시한 영상·포스터·현수막 등의 생활밀착형 홍보와 ‘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캠페인’ 안전문화 확산운동 추진의 영향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