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유진섭 시장은 18일 2022년 첫 정읍시의회 임시회에서 “지난해 시민과 시의회의 성원에 힘입어 정읍의 미래를 바꿀 많은 성과를 창출했다”며 “2022년에도 더불어 행복한 더 좋은 정읍이라는 찬란한 빛을 발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날 유 시장은 “2년 가까이 지속된 코로나19가 우리 사회와 경제 전반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며 시민들이 매우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면서 “하지만 기나긴 감염병과의 싸움은 우리를 더욱 강하게 만들었고 우리는 서로 돕고 의지하며 위기의 시간을 함께 극복했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시는 전북 최초로 지난 4월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구축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지속적인 민・관 협업으로 성공적인 집단면역을 형성했다”고 밝혔다.
또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을 받지 못한 6.1%의 시민에게도 전북최초로 지원금을 지급해 시민 모두가 동일한 보상과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유 시장은 크게 5개 목표를 토대로 올해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제시한 목표는 ▲다시 찾고 싶은 문화관광 도시 조성 ▲살맛 나는 첨단경제 도시 조성 ▲함께하는 교육복지 도시 조성 ▲스마트한 농·생명 도시 조성 ▲품격있는 안전 행복 도시 조성이다.
유 시장은 “내장산과 용산호, 문화광장을 아우르는 트라이앵글 관광벨트를 완성하고 관광객 1,000만 명 시대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구체적인 추진 계획도 밝혔다.
유진섭 시장은 “도약은 아무 때나 가능한 것이 아니라 디딤돌이 충분히 갖춰지고 단단해질 때에 비로소 가능한 것”이라며 “민선 7기는 그 디딤돌을 준비하는 데 충분했으며 이제 도약의 기적을 이룰 때”하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정읍은 반드시 문화・관광・경제・복지・교육・농업 등 모든 분야에서 몇 단계 더 도약하고 번영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