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이 쌀 과잉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쌀 이외 식량작물의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논 타작물재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제공 = 담양군)[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담양군이 쌀 과잉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쌀 이외 식량작물의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논 타작물재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
논에 벼 대신 다른 작물을 재배하면 보조금을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농업경영체 등록이 되어 있는 농업인 또는 법인을 대상으로 한다
.
지원 품목은 두류와 일반 작물
(옥수수
, 고구마
, 메밀 등
)로 풋베기콩
, 헤어리베치 등 풋거름 작물을 포함하나 잔디
, 조경수
, 화훼 등 다년생 작물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 무
, 배추
, 마늘
, 양파
, 고추
, 대파
, 조사료 또한 지원 제외 품목이다
.
아울러 사업 시행 전년도 농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인 자와 농지의 형상 및 기능 유지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 농지에서 제외된다
.
군 자체 지원금 100만 원을 포함해 ha당 350만 원을 지원하며, 지원 희망 농가는 농지소재지의 읍·면사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지난해
161농가
, 54.7ha를 지원했으며
, 3월 중 대상자를 선정해 이행 여부 점검 후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