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 보며 달마고도‘새벽걷기’치유프로그램과 함께하는 남파랑길‘힐링걷기
6~8월사이 주말 4차례씩 진행, 시원한 아침시간대 걷기 진행
해남 달마고도 (사진제공 = 해남군)[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해남군은 오는
6월
25일부터
8월
6일까지 남도 대표 걷기여행길인 해남
‘달마고도
’와 코리아둘레길
‘남파랑길
’에서 이색적인 주말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
‘여름날 떠나는 달마고도
·남파랑길 힐링 여행
’을 주제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여름철 무더운 낮 시간을 피해 새벽걷기와 힐링걷기로 각
4차례씩 진행된다
.
달마고도 새벽걷기는 미황사
- 큰바람재
- 관음암터
- 큰바람재
– 미황사를 돌아오는
5.42km 구간을 바닷길과 산위에서 일출을 보며 걸을 수 있다
. 6월
25일에는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된다
.
남파랑길 힐링걷기는 남파랑길
85구간 일부인 북일 사내방조제
- 내동리밭섬
- 내동마을
- 장둑도노둣길
– 갈두마을을 걷게 된다
.
25일에는 오전
5시
20분부터 두시간 가량 진행된다
. 힐링걷기는 남파랑길 해남구간
(85·89·90코스
)에서 명상
, 치유레크리에이션
, 자연물공예
, 남도소리 치유 등 다양한 치유프로그램과 함께한다
.
‘새벽걷기
’는 차수별
30명
, ‘힐링걷기
’는 차수별
20명씩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
전 차수 트레킹가이드가 동행하여 안전하게 참가차를 인솔할 예정이며
,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고
, 봉사실적도 인정되는
‘줍깅
(쓰레기줍기
+조깅
)’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니 가족 단위로 참여해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해남군 문화관광 홈페이지나 카카오톡 채널
(365일 달마고도 워킹데이
) 또는 전화를 통해 미리 원하는 날짜에 신청하면 된다
.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용은 무료
.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해남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또는 관광실 축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명현관 해남군수는“많은 국민들이 이번 여름에 일상에서 벗어나 땅끝 해남의 아름다운 길 위에서 잠시 머물며 몸과 마음의 힐링을 얻고 가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 해남군은
4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걷기여행길 활성화프로그램
’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연중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걷기 여행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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