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이 향후 5년간 200만 그루 나무심기에 나선다. (사진제공 = 해남군)[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해남군이 향후
5년간
200만 그루 나무심기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
군은 민선
8기 체계적 녹지면적 조성을 위한 탄소흡수원
200만그루 나무심기를 해남형
ESG실현과 기후변화대응의 중점 추진과제로 선정하고
, 관내
848ha면적에 나무심기를 연차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
연간
40만그루씩
2026년까지
200만 그루를 심게 되는 이번 사업은 조림사업과 도시숲 조성
, 가로수 식재 등을 통해 군 전체에 탄소흡수원을 대폭 확충하게 된다
.
또한 매년 실시하고 있는 나무나누어주기 행사도 연차적으로 규모를 늘려
2만
7,000여본을 분양해 군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
조림사업은 경제수조림
, 큰나무 조림
, 지역특화조림 등 올해
227ha 면적을 조성하는 데 이어
2026년까지 매년
100ha씩 조림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 조림사업을 통해
130만본의 나무를 심게 된다
.
또한 학교숲
, 마을숲 조성 등 지역별 맞춤형 도시숲 조성을 통해
6만
7,000여그루
, 특색있는 가로수 조성을 통해 총
15만 그루를 조성하게 된다
. 이와함께 해남군의 특색있는 경관숲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
흑석산 자연휴양림 일원에
2022년부터
3년간
60ha 면적에 산철쭉 경관숲을 조성하고
, 화원반도 목포구
(木浦口)등대
, 오시아노 관광단지 일원에
2023년부터
5년간
200ha 면적에 배롱나무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 경관숲 조성에는
36만여그루가 소요될 예정이다
.
명현관 군수는
“민선
8기 해남형
ESG의 실현을 위해 탄소흡수원인 산림자원 확충에 적극 나서게 됐다
”며
“전 군민과 함께
200만그루 나무심기를 통해 가치있는 숲 조성과 녹색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
”고 전했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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