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막걸리 (사진제공 = 해남군)[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전라남도에서 주관한
2022년 남도 전통주 품평회에서 해남군에서 생산되는 전통주
3개 제품이 나란히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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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전통주 품평회는 전통주의 위상 제고와 마케팅 경쟁력 강화하기 위해 블라인드 관능평가 등을 통해 매년 지역의 우수 전통주를 발굴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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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탁주 부분에서 삼산주조장의 삼산찹쌀 생막걸리
9도 제품이 최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옥천 주조장의 옥천쌀 막걸리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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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증류주 부분에서 송우종 명가의 옥산주
(백주
)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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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주조장의 삼산찹쌀 생막걸리는 해남산 찹쌀
, 햅쌀과 누룩만으로 장기 발효한 무감미료 제품으로
, 두륜산의 깨끗한 물로 빚은 맑고 경쾌한 맛이 특징이다
.
옥천 주조장의 옥천쌀 막걸리는 단맛의 어울림이 일품으로 지역민들 사이에서는 맑고 깨끗한
‘웃국
’의 맛이 좋기로 유명하다
.
송우종 명가의 옥산주
(백주
)는 함경남도 피난민이 해남에 정착해 만들었다는 녹산주를 재현한 제품이다
.
군 관계자는
“군에서도 전통주 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다양하게 펼쳐 우수 전통주 개발에 적극 나서겠다
”고 전했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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