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해양문화치유센터 전경 (사진제공 = 완도군)[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완도군은 해양치유산업의 기반 시설인 해양문화치유센터와 청산 해양치유공원이 준공되어 오는 9월
23일부터 다양한 치유 체험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
해양문화치유센터는 신지 명사십리 일원에
16억 원을 투입,
327㎡ 규모에 시청각동
, 후각동 등
4동을 건립
, 인체의 오감을 주제로 한 다양한 치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시청각동에서는 완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미디어 아트로 구현하고
, 후각동은 완도산 해조류가 첨가된 향수
, 비누 등을 만드는 체험 기회를 갖는다
.
촉각동에서는 해양 생물을 활용한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 미각동에서는 해조류 샐러드를 만드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
청산면 신흥리에 위치한 해양치유공원은
22억 원을 투입
, 6,517㎡의 규모에 스마트 치유관 등 건물
2동과 파빌리온
5동을 건립했다
.
특히 청산면 신흥리 해변 해송 숲에 위치하여 수려한 자연 경관을 제공함과 동시에 정보통신기술
(ICT)를 활용한 개인별 맞춤형 건강 진단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치유 프로그램을 추천받을 수 있다
.
스마트 치유관 내에 있는 푸드 치유관에서는 완도의 해초를 활용한 건강 샐러드를 시식하고
, 해수 미스트 치유관에는 해수 흡입으로 항염 및 비염 등 호흡기 질환 완화 효과를 볼 수 있다
.
또한 야외에 설치된
5개의 파빌리온에서는 족욕 치유
, 소리 치유
, 해조류 팩 치유
, 허브 향기 치유
, 허브 맥반석 치유 등 여러 치유 체험이 가능하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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