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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추석 연휴 전날 교통사고 최다…주의 운전 필요"

2022-09-06 14:23:31

최근 3년 추석연휴 전날 시간대별 교통사고 현황 그래프   /자료제공=도로교통공단
최근 3년 추석연휴 전날 시간대별 교통사고 현황 그래프 /자료제공=도로교통공단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은 최근 3년간(2019~2021년) 추석연휴 교통사고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연휴 전날의 교통사고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도로교통공단은 이에 따라 오는 8일 운전시 조심할 것을 당부했다.
지난해(2021년) 추석연휴 전날의 사고건수는 784건으로 지난 2021년 중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했다. 이는 일평균 사고건수(557건) 대비 40% 이상 많은 수치다.

시간대별로 보면 모든 시간대에서 연휴 전날 사고건수가 최근 3년 일평균 사고건수보다 많게 나타났다. 특히, 오후 4시~6시 사이에 가장 집중, 오후 시간대(14시~20시) 교통사고가 42.3%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추석연휴 기간 일평균 사고건수(447건)는 전체 일평균 사고건수(587건)보다 적었으나, 가족 단위의 이동량 증가로 사고건당 인명피해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연휴 기간의 교통사고 100건당 사상자수는 172.4명으로 전체기간(147.7명)보다 16.8% 많았다.

그 밖에 추석연휴에는 음주운전사고, 고속국도(고속도로)사고 비율도 증가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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