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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추석연휴기간 교통사고 증가…"보행자 교통사고 주의"

2022-09-07 12:49:15

최근 3년간(2019~2021년) 추석연휴기간 일평균 교통사고 발생 현황 / 자료제공=교통안전공단
최근 3년간(2019~2021년) 추석연휴기간 일평균 교통사고 발생 현황 / 자료제공=교통안전공단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최근 3년간(2019~2021년) 추석연휴기간 발생한 교통사고 분석 결과, “보행자 보호 의무 위반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증가하고 있다”고 7일 밝히며, 추석연휴기간 보행자 교통사고 주의를 당부했다.

공단의 분석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추석연휴기간의 교통사고건수는 지난 2019년 2,682건에서 2021년 2,254건으로 감소하였고, 사상자수는 2019년 4,603명에서 2021년 3,587명으로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연휴기간의 일평균 교통사고는 495건, 사상자 수는 816명으로,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시작되는 추석 이틀 전 평균 교통사고는 전체 추석연휴기간의 일평균보다 각각 1.4배, 1.3배 높은 699건, 사상자는 1,029명으로 나타났으며, 추석 이틀 뒤인 귀경길보다 귀성길 교통사고가 1.4배 많이 발생했다.

최근 3년간 추석연휴기간 발생한 교통사고의 가해운전자 차종을 살펴보면 개인형이동장치(PM)와 이륜차가 증가하였는데 개인형이동장치(PM) 사고건수는 2019년 6건에서 2021년 35건으로 2년 동안 5.8배 증가하였고, 사상자수는 7명에서 37명으로 5.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륜차 사고건수는 2019년 233건에서 2021년 256건으로 1.1배 증가하였고, 사상자수는 317명에서 368명으로 1.2배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최근 3년간 추석연휴기간 발생한 교통사고의 가해운전자의 법규위반 현황 분석 결과, 안전운전불이행(4,237건)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신호위반(858건), 안전거리미확보(715건), 교차로운행방법위반(424건)의 순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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