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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예술의전당서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 열어

2022-09-13 18:11:20

세계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 모습 (사진제공 = 군산시)
세계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 모습 (사진제공 = 군산시)
[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군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7일 군산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기념행사를 였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부 자살예방 선포식과 유공자 표창에 이어 2부에는‘옥상 위 달빛이 머무는 자리’생명존중 연극을 공연했다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의 공로를 인정받아 군산시장상에 ▲군산경찰서 유보예 ▲군산소방서 김성림, 군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상에 ▲전라북도 군산교육지원청 wee센터 윤서정 ▲호원대학교 간호학과 임수지 ▲군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이종연이 수상했다.

황철호 부시장은“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의 문제로 군산시의 자살률 감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하고 행사를 진행했다.

2부에서는 ‘옥상 위 달빛이 머무는 자리’(얘기씨어터컴퍼니) 자살예방 연극을 공연했다.

극중 인물들이 감정을 함께 느끼고, 삶에 대해 생각하고, 희망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나의 마음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돌아보고 보살핀다면 자살을 막을 수 있다는 메시지로 관객들에게 교훈과 감동을 전했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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