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월 시문학콘서트, 함민복·신용목·나희덕 시인 초청 대화
땅끝순례문학관 전경 (사진제공 = 해남군)[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에서는 이달부터 세 차례에 걸쳐 국내 최고의 서정시인들을 초청하여 문학 토크를 나누는 시문학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
오는
9월
24일부터 함민복 시인을 시작으로
10월
22일 신용목 시인
, 11월
19일 나희덕 시인이 해남을 찾아 독자들과 만남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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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과의 대화와 함께 트루베르
, 등걸 등 시노래 전문 공연팀의 공연
, 광주 전남 시인들의 시낭송 행사도 예정돼 있다
.
행사는 청명한 가을하늘과 더불어 고즈넉한 한옥의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작가 레지던스 공간인 백련재 문학의 집 잔디마당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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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참가비는 무료이며 관련 문의는 땅끝순례문학관으로 하면 된다
.
군 관계자는
“깊어가는 가을
, 문학의 정취와 더불어 아름다운 시간을 나눴으면 한다
”고 밝혔다
.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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