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수)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상천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 문효식 롯데칠성음료 신유통부문장, 감태규 홈플러스 그로서리본부장)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대한적십자사(회장 신희영)가 롯데칠성음료, 홈플러스와 손잡고 이웃사랑 실천과 우리 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대한적십자사는 롯데칠성음료, 홈플러스와 지난 14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나눔 캠페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롯데칠성음료와 홈플러스는 '나눔 소비는 우리의 행복'이라는 콘셉트의 공동 캠페인을 펼친다. 소비자는 음료를 구매하는 것으로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롯데칠성음료와 홈플러스는 캠페인 기간 중 음료 판매액의 2%에 해당하는 금액을 모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할 계획이다.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는 “본 협약을 통해 우리 이웃의 생명을 보호하는 적십자의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롯데칠성음료 및 홈플러스와 함께 확대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