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가 인플루엔자 확산을 막기 위해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시작한다 (사진제공 = 정읍시)[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정읍시가 인플루엔자
(독감
)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21일부터 본격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
일반인에게 독감으로 알려진
‘인플루엔자
’는
A형 또는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성이 높은 호흡기 질환이다.
주로
12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유행하며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은 인플루엔자 백신을 미리 접종받는 것이다
.
시는 코로나
19 예방접종과 동시 진행됨에 따라 안전한 접종을 위해 대상군별
, 연령별로 분산해 접종 시작 시기를 달리 진행한다
.
우선
21일부터
2회 접종 대상자인 어린이
(생후
6개월
~만
9세 미만 처음 접종 대상자
) 접종을 시작한다
.
예방접종을 처음 접종하거나 과거
1회만 접종 한 대상자는 오는
2023년
4월
30일까지 최소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
과거 인플루엔자 접종력이 있는 만
9세
~13세 어린이와 임신부의 경우는 내달
5일부터
1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
아울러
, 만
75세 이상 어르신은 내달
12일부터 접종이 시작되며
, 만
70~74세는
17일부터 만
65~69세는
20일부터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으며
, 위탁의료기관 현황은 시 홈페이지 또는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단 의료기관별로 접종 가능 인원이 제한되므로 방문 전 의료기관에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 신분증과 산모 수첩
, 임신 확인서 등을 지참해야 한다
.
시는 코로나
19 감염증 재확산 방지와 안전하고 분산된 접종을 위해 보건소 유료접종은 하지 않는다
.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
19 유행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코로나
19 예방접종과 인플루엔자 접종이 동시에 시행되는 만큼 안전한 접종을 위해 반드시 연령대별 접종 일정을 꼭 지켜주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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