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폐자재 수거 후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제공 = 군산시)[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군산시농업기술센터와 한국생활개선군산시연합회
(회장 라영심
)는 지난
26일과
27일 들녘에 방치
·보관되고 있는 영농폐자재를 집중 수거했다고 28일 밝혔다
.
연합회는 올해로
17년째 영농폐기물을 공동수거해 지속 가능한 농촌과 기후변화에 대응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있으며 영농폐기물의 자원화 및 친환경 농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
12개 읍면동 연합회원
642명은 읍면별로 공동 수거팀을 구성해 회원들의 차량을 이용
, 시설하우스나 축산농가의 영농폐자재나 들녘에 방치돼 있는 폐비닐을 수거 보관하다가 수거기간에 농업기술센터 임시 집하장으로 모아진다
.
이번 일제 수거기간 수거품목은 병충해 방제에 사용된 농약병
, 시설하우스나 토양멀칭에 사용된 비닐
, 토양살포용 비료포대
, 축산용 폐비닐 등이며 수거 폐기물은 한국환경공단 전북환경본부에 전량 인계해 자원화 할 예정이다
.
이번에 모아진 수익금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 등에 전달 할 계획이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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