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고향사랑기부제 모습 (사진제공 = 해남군)[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해남군이 내년
‘고향사랑 기부제
’ 시행을 앞두고
, 차질없는 추진을 위한 관련 절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
해남군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안
’ 입법예고를 마친 상태로
, 이달 중 조례가 공포되면 답례품 선정
, 기금 설치 등의 절차에 본격 돌입할 예정이다
.
이와함께 고향사랑기부제 인식 확산을 위한 읍면 순회 주민 설명회 개최 등 출향 향우 등이 해남에 기부를 독려하기 위한 사전 홍보도 적극 실시하고 있다
.
해남군은 지난달
29일 서울 양재동 한국농수산식품유통센터에서 열린
‘2022년 전라남도 귀농산어촌 고향사랑 박람회
’에 이어
30일부터
3일간
‘2022 명량대첩축제
’에 고향사랑기부제 홍보관을 설치하고
,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의 현재 주소지 외 출신지
(고향
) 또는 원하는 지방자치단체에 일정액을 기부하면 기부자에게 세제혜택과 답례품을 제공하는 제도로,
지자체는 모금된 기부금을 주민 복리 증진에 활용하게 된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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