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기 주민참여예산 심의위원 위촉·예산학교 교육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 = 무안군)[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민선
8기 무안군의 재정민주주의를 실현할 주민참여예산제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재정 운영의 투명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
전남 무안군
(군수 김산
)은 지난
11일 군청 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 심의위원 제
7기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예산학교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
이번 심의회에서는
‘무안을 더 크게
, 내 삶을 더 높게
’라는 슬로건에 맞게 다양하고 폭넓은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청년과 여성위원의 위촉 비율을 확대해 총
31명의 주민참여예산 위원을 위촉했으며
, 박준선 위원을 부위원장으로 호선했다
.
위촉식 후에는 이인숙 강사를 초청해 주민참여예산 제도에 대한 이해
, 주민참예산사업 모범사례 등 교육을 진행했다
.
주민참여예산
7기 위원회는
2022년 주민참여예산 제안
41건에 대해
4개 분과의 위원회 사전 심의와 정기총회 최종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안건을
2023년도 본예산에 편성할 예정이다
.
김산 군수는
“주민참여예산제는 군정 살림을 위한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제도이다
”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인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해 역량을 발휘하고 역할을 다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
한편 제
6기 주민참여예산 위원회에서는
(민선
7기
) 2018년부터
4년간 총
252건의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이 접수됐으며 그 중
110건
, 116억 원의 예산
(43.7%)이 반영됐다
.
대표적 주민제안사업으로는 무안읍 철소재길 산책로 조성사업
(2018년
), 해제면 주민자치센터 이불빨래방 운영
(2019년
), 운남면 버스승강장 탄소 발열식 의자 설치
(2020년
), 일로읍 오룡지구 임시공영주차장 조성
(2021년
) 등이 있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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