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일본 시장 점령에 나선 걸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가 오늘(20일) ‘퇴근길 팬미팅’에서 당찬 모습을 뽐낸다.
‘퇴근길 팬미팅’ 로켓펀치 편은 쥬리, 수윤, 다현의 대체 불가 하이텐션을 실감케 한 1부에 이어 연희, 윤경, 소희의 개성 만점 매력이 만발한 2부로 찾아온다. 한 층 깊어진 음색과 여유로운 춤 선으로 신곡 ‘플래시(FLASH)’를 소개하는 것은 물론, 개성 뚜렷한 에피소드까지 털어놓아 기대를 높인다.
완성형에 가까워졌다는 팬들의 반응에 대해 소희는 “성숙해진 보컬과 비주얼을 보고 완성형이라 생각해주시는 것 같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특히 윤경은 “2년 전 발매한 ‘레드 펀치(RED PUNCH)’의 ‘소 솔로(So Solo)’를 현재 버전으로 다시 부르고 싶다”라고 밝힘과 동시에, 노련함이 묻어나는 깜짝 무대를 선보여 현장에서 감탄이 터져 나왔다는 후문이다.
연희는 “원주율 소수점 81자리까지 외울 수 있다”며 남다른 기억력을 과시한다. 이에 윤경이 “급하게 댄스 챌린지를 촬영할 때 연희의 기억력이 도움이 많이 된다”라고 칭찬하자 연희는 쉬운 암기를 도와주는 특급 비법을 전수해 궁금증을 높인다.
‘사고뭉치’로 불린다는 윤경은 탄산음료 CF에 도전하던 중 ‘닉값’을 제대로 증명한다. 청량한 표정 연기를 이어가던 가운데 음료가 폭발하며 뜻밖의 ‘분수 쇼’ 사태를 맞이한 것. 이에 멤버들은 “윤경이 윤경했다”라며 체념한 모습으로 촬영장을 수습해 웃음을 자아낸다.
완연한 성숙미와 밝은 에너지로 중무장한 로켓펀치의 ‘퇴근길 팬미팅’은 오늘 오후 6시 ‘팬투’ 공식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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