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대목 공연 행사 포스터 (사진제공 = 화순군)[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윤진철 명창의 판소리가 화순의 가을 감성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
화순군
(군수 구복규
)은 오는
10일 능주면 행정복지센터 능주역사관 야외무대에서 윤진철 명창의
‘2022_답설
; 판소리 눈대목을 만난다
’ 공연이 열린다고 4일 밝혔다
.
윤진철 명장은 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 적벽가 보유자로
1998년부터 이양면 장치리에 전수관을 마련
, 제자를 양성해 왔다
.
윤진철 명창은 김홍남 선생
, 김소희 보유자
, 정권진 보유자에게 적벽가
, 심청가
, 수궁가 등을 배웠으며
, 보성소리 적벽가를 계승했다
.
이번 공연은 윤진철 명창과 제자들이 함께 꾸미는 무대다
.
춘향가 중 춘향이와 이몽룡이 만나는 대목
, 심청가 중 심청이 인당수에 빠지는 대목
, 수궁가 중 토끼가 용궁을 탈출하는 대목 등 보성소리 네 바탕
(춘향가
, 심청가
, 수궁가
, 적벽가
)의 중요 대목과 남도민요
, 육자배기 등 알찬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
공연은 이날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1시간 진행되며
,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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