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열란 전북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모습 (사진제공 = 정읍시)[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정읍시가 첨단바이오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
4일 정읍시는 신정동 연구개발특구
180만여
㎡에
2023년부터
2052년까지
30년간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총사업비
1조
7천여억원 규모로 신약
·의료기기개발센터와 신약 생산센터
, 실험 동물센터 등 핵심 인프라를 구축해 의료바이오 산업 발전과 더불어 지역발전을 도모하겠다는 목표다
.
특히
, 바이오신약과
BT 기반 의료기기를 주 품목으로 하는 충북 오송
, 합성신약과
IT 기반 의료기기를 특화한 대구
·경북의 첨단의료복합단지와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데이터
·AI 기반 산업과의 융복합을 통해 첨단바이오산업을 차세대 전북 중심 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
관련해 시는 지난
3일 정읍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천연물 특화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
이번 보고회는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에 관한 내용과 계획에 대해 보고받고
, 구체적 논의와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 조성계획 연구용역 결과를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
보고회는 이학수 시장과 연구기관 핵심 연구원
, 정읍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 이만재
·김석환 의원
, 시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보고회에서는 기존 대구
·경북
,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에 대한 분석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 동등 이상의 차별화된 특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이학수 시장은
“우리 지역이 대구
, 오송에 이어서 제
3의 첨단의료복합단지로 지정받아 대한민국의 새로운 바이오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
”고 전했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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