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열린 손뜨개 목도리 기탁식 모습 (사진제공 = 군산시)[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군산시 흥남동은
15일 군산서흥중학교
(교장 최용진
) 교육복지
‘따숲
’ 봉사동아리 학생
10명이
2달 동안 손수 뜨개질해 만든 겨울 목도리
3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
이날 기탁한 목도리는 학생들이 지역 내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의미 있는 일을 해보자며 스스로 의견을 내고
, 손수 뜨개질하며 완성했다
.
봉사 동아리 학생들은
“뛰어난 솜씨는 아니지만 정성껏 목도리를 만들었다
”며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냈으면 좋겠다
”고 전했다
.
진숙자 흥남동장은
“정성껏 만든 목도리를 기탁한 학생들에게 감사하다
”며
“선물 받은 어르신들도 큰 기쁨과 위안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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