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신희영 회장이 16일(수) 오전 10시, 서울 중구 적십자 서울사무소 4층 앙리뒤낭홀에서 열린 ‘사랑의 선물’ 제작 행사에서 참석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대한적십자사 본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위원장 정채영)와 수요봉사회는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 앙리뒤낭홀에서 '2022 사랑의 선물'을 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제작한 ‘사랑의 선물’ 3,000세트는 방한용품과 생활용품 등 8종의 생필품으로 구성되었으며, 적십자 봉사원들이 결연을 맺고 지원하는 취약계층 어르신에 전달될 예정이며 이와 함께 온누리상품권도 추가 지원된다.
이어 대한적십자사와 수요봉사회는 아동·청소년 2,000가구에 필요한 물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도서문화상품권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9개국 주한외교대사부인을 비롯해 국무위원 및 차관 부인, 금융기관장 및 공공기관장 부인, 골든반(이임 수요봉사회원) 회원,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과 적십자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사랑의 선물은 지난 10월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2 적십자 바자’의 수익금으로 제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