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이 필리핀 지자체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교류에 관한 양해각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 = 해남군)
[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해남군이 필리핀 3개 지자체를 방문, 오는 2023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교류에 관한 양해각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곽준길 부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들은 지난 8~11일 필리핀 산마테오 시, GMA 시, 아마데오 시를 연달아 방문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원활한 공급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필리핀 지자체에서는 계절근로자 유치조건에 적합한 근로자 선발, 출국에 필요한 모든 행정절차 및 비자 신청, 출국 전 근로자 필수교육 등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해남군은 계절근로자가 적기에 입국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재외공관 사증(Visa) 발급, 국내 체류 시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적법한 근로조건과 환경 등을 지원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