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사회

심사평가원, 2022 오픈액세스코리아 유공기관 선정

2022-12-14 15:18:04

리포지터리 유공 시상식 / 사진 제공 : 심사평가원
리포지터리 유공 시상식 / 사진 제공 : 심사평가원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 이하 ‘심사평가원’)은 지난 13일 '2022년 국립중앙도서관 협력 유공 시상식'에서 ‘오픈액세스코리아(OAK)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국립중앙도서관 협력 유공'은 오픈액세스코리아(OAK), 공공도서관 협력업무 등 7개 부문에서 도서관 발전과 이용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개인·단체에게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심사평가원은 올해 '오픈액세스코리아(OAK) 유공 부문'에서 HIRA OAK 리포지터리의 지속적인 발간자료 업로드 및 유지·보수 등을 통해, 리포지터리 우수 운영 및 OAK 사업에 협력하여 오픈액세스 확산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HIRA OAK 리포지터리에 등록된 자료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이와 함께 OAK 국가리포지터리 및 구글 스칼라 등 외부 학술 검색 엔진에서도 원하는 자료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리스트바로가기

헤드라인

빅데이터 라이프

재계뉴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