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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대한항균오법학회와 데이터 연계·활용 위해 맞손

2022-12-14 16:20:24

전문지식 공유 및 데이터 연계·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식 기념 사진 / 제공 : 심평원
전문지식 공유 및 데이터 연계·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식 기념 사진 / 제공 : 심평원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평가연구소(소장 이진용, 이하 ‘심사평가연구소’)는 지난 13일 대한항균요법학회(학회장 정희진)와 '전문지식 공유 및 데이터 연계·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항생제 적정 사용 관련 연구 분야의 전문지식 공유 및 데이터 연계·활용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심평원 이진용 심사평가연구소장, 공진선 심사평가연구실장 등 임직원과 대한항균요법학회 정희진 학회장, 송준영 학술이사, 최원석 총무 등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전문지식 공유 △연구 관련 심평원 데이터 활용성 및 접근성 개선 협조 △항생제 내성 등 관련 분야의 전문 지식과 경험 공유 등으로, 양 기관은 협약 목적 달성을 위해 적극적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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