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담양군
(군수 이병노
)은 행정안전부 제
3차 특별교부세로
22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특별교부세 확보 사업으로는
△창평 전통시장 화재 응급복구사업
(3억 원
) △대나무박물관 문화복합공간 조성사업
(3억 원
) △대전면 대전로 보행환경개선사업
(3억 원
) △농어촌도로
102호선
(담양 삼만
) 사면보강사업
(5억 원
) △평지제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3억 원
) △스마트 재난구호 시스템 시범 구축사업
(5억 원
)이다
.
특히 이번 특별교부세로 지난
10일 창평전통시장 화재 발생에 다른 피해 복구를 위해 발빠르게 대처하고
, 스마트 재난구호 시스템 시범 구축을 통해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