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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특별교부세 22억원 추가 확보…"군민 안전관리 최선"

창평 전통시장 화재 응급복구사업 예산 확보, 스마트 재난구호 시스템 시범 구축

2022-12-26 16:43:01

담양군청 (사진제공 = 담양군)
담양군청 (사진제공 = 담양군)
[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행정안전부 제3차 특별교부세로 22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특별교부세 확보 사업으로는 창평 전통시장 화재 응급복구사업(3억 원) 대나무박물관 문화복합공간 조성사업(3억 원) 대전면 대전로 보행환경개선사업(3억 원) 농어촌도로102호선(담양 삼만) 사면보강사업(5억 원) 평지제 수리시설 개보수사업(3억 원) 스마트 재난구호 시스템 시범 구축사업(5억 원)이다.

특히 이번 특별교부세로 지난 10일 창평전통시장 화재 발생에 다른 피해 복구를 위해 발빠르게 대처하고, 스마트 재난구호 시스템 시범 구축을 통해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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