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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기술투자-대한적십자사,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 선물 꾸러미 전달

2022-12-30 14:49:45

사진 제공 : 대한적십자사
사진 제공 : 대한적십자사
[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포스코기술투자㈜(사장 임승규)와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김흥권)는 30일, 서울 아동복지시설 3개소에 새해 응원 선물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포스코기술투자 임직원들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며 총 58명에게 운동화와, 도서로 구성된 새해 응원 선물 꾸러미를 직접 포장 후 전달했다.

올해의 나눔활동은 포스코기술투자 임직원이 매월 일정한 금액을 기부해 조성한 1%나눔재단의 기금을 통해 마련됐으며, ‘2022년도 포스코1%나눔재단 희망드림’을 제목으로 아동복지시설에 △제빵 봉사, △전통 자개 문화체험, △학습 장학지원 사업, △독서교실을 운영했다.
포스코기술투자 관계자는 “앞으로도 포스코기술투자는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며 상생하는 경영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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