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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튀르키예에 성금 100만 달러 전달

2023-02-13 15:20:51

제공 : 네이버
제공 : 네이버
[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네이버㈜(대표 최수연)가 튀르키예·시리아 피해 복구를 위해 100만 달러의 구호 성금을 전달한다고 13일 밝혔다.

구호 성금은 해피빈을 통해 대한적십자사 및 유엔난민기구에 전달되며, 이는 지난 6일 튀르키예 남동부와 시리아 북서부에서 발생한 진도 7.8 규모의 강진 피해복구에 쓰일 예정이다.

네이버의 온라인 기부 플랫폼 ‘해피빈’에서도 튀르키예·시리아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날(오전 9시 30분) 기준 32만 명의 참여자가 총 58억 원을 기부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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