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SK텔레콤은 항저우 아시안게임 기간 태극전사들의 사기를 높이고 다양한 스포츠의 매력을 알린 대국민 응원 캠페인 ‘
The Great Journey | 우리는 국대다’ 캠페인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
이번 캠페인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열심히 준비한 국가대표 선수들의 땀과 눈물을 응원하고 스포츠를 사랑하는 팬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추진됐으며
, SKT 후원선수 출정식과 리그 오브 레전드 결승전 입중계 등 오프라인 행사와 온라인 응원 캠페인으로 구성됐다
.
SKT는 개막에 앞서 ‘페이커’ 이상혁
(e스포츠
), 오상욱
, 송세라
(펜싱
), 김선형
(농구
), ‘윙’ 김헌우
(브레이킹
) 등 스포츠 스타들과 손지인
(리듬체조
), 조현주
(스케이트보드
), 최진우
(높이뛰기
) 등 앞으로 대한민국 스포츠를 이끌어갈 젊은 선수들을 응원하는 출정식을 통해 국가대표 선수들에 대한 응원 열기를 끌어올렸다
.
대회 기간 중에는 국가대표의 선전을 기원하고 응원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기 위한 캠페인 페이지를 네이버 스포츠에서 운영했다
. 아시안게임 기간 이번 캠페인에 목표로 했던
1,000만 건을 훌쩍 뛰어넘는 약
5,000만 건의 응원 메시지가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전해졌고
, 이에
SKT는 대한체육회에 국가대표 선수단 발전을 위한 후원금
1억 원을 기탁할 예정이다
.
또한, SK텔레콤은 후원 선수들의 아시안게임 준비 과정을 생생하게 담은 다큐멘터리 영상을 자사의 스포츠 유튜브 채널인 스크라이크
(SKLIKE)에서 방영한다
.
지난
4일 수영의 황선우 선수
, 6일 펜싱 국가대표팀의 아시안게임 준비 과정이 공개되자 ‘선수들의 피나는 노력에 감동했다’
, ‘선수들의 여러가지 모습을 보게 되어 신기하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
오는
10일에는 브레이킹 종목의 ‘윙’ 김헌우 선수
, 13일에는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
(LoL) 국가대표팀 선수들의 대회 준비 과정 담은 영상이 공개된다
. 각 영상은 선수들이 한계를 돌파하기 위해 땀 흘려 운동하는 모습과 그 과정에서 각자 품고 있는 생각을 들어볼 수 있는 인터뷰로 구성됐다
.
한편
, 지난
8월
Team SK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정식에서 메달 공약을 내걸었던 선수들은 응원해준 팬들을 위한 공약을 이행할 예정이다
. 선수들은 메달을 획득할 경우 자신에게 의미 있는 소장품이나 사인 유니폼 등을 증정하거나 팬들에게 의미 있는 활동을 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
김희섭
SK텔레콤 커뮤니케이션 담당은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을 널리 알리고 응원의 힘을 결집시킬 수 있었던 캠페인”이라고 설명하고
, “대한민국 스포츠의 균형 발전과 스포츠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