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인천광역시, 롯데홈쇼핑과 NFT 생태계 확장을 위해 협력한다. 사진은 LG유플러스 모델이 각 사 NFT에 활용된 캐릭터와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LG유플러스 ‘무너크루 NFT’가 인천광역시 ‘히어로즈 NFT’, 롯데홈쇼핑 ‘벨리곰 NFT’와 NFT 생태계 확장을 위해 함께 나선다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과 NFT(대체불가토큰, Non-Fungible Token) 생태계 확장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NFT의 소장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각 사의 고객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공공-민간 협업 프로젝트로 각 사의 NFT를 보유한 고객(홀더)에게 3사가 신규 발행하는 NFT에 대한 우선 획득권 혜택(화이트리스트)을 제공하는 등 NFT를 활용한 혜택 확대에 적극 협업할 계획이다.
첫 번째 협업으로 LG유플러스의 무너·무너크루 NFT 홀더에게 오는 25일 인천광역시가 발행하는 ‘인천 히어로즈 NFT’에 대한 우선 획득권을 제공한다.
또한 LG유플러스는 인천 주요 관광지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티켓 ‘인천 시티투어 패스’ 증정 이벤트 참여 기회도 제공한다.
인천광역시는 인천시 캐릭터인 점박이물범을 작품화한 ‘인천 히어로즈 NFT’를 올 10월, 12월 2차례에 걸쳐 발행한다.
멸종위기종인 점박이물범들이 슈퍼 히어로가 되어 시민들과 함께 지구와 바다의 환경을 지키고 기후변화에 동참하는 스토리를 통해 MZ세대 대상 ESG 활동이라는 공익적 취지를 담고 있다는 것이 시측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