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소행 농협 상호금융대표이사(오른쪽 세번째), 서국동 농협 상호금융기획본부장(오른쪽 두번째), 김영훈 농협 상호금융기획부장(왼쪽 두번째), 문관수 농협 상호금융경영전략국장(오른쪽 첫번째)이 박흥식 남산원 원장(왼쪽 세번째)에게 원생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 사진=농협 제공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농협 상호금융은 19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남산원(원장 박흥식)을 방문해 원생들을 위한 겨울용 의류와 농산물 등 1천만원 상당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조소행 상호금융대표이사는 “활짝 웃는 아이들의 모습 덕분에 모두가 따뜻한 마음으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우리 주변의 이웃들께 온기를 불어넣고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는 등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남산원 박흥식 원장은 “농협에서 해마다 찾아주고 있어 아이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크리스마스를 손꼽아 기다린다”며, “원생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자라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심에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한편, 남산원은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에게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올바른 자립을 지원하는 시설로 현재 40여명의 아이들이 생활하고 있으며, 농협상호금융은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원생들을 후원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