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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2분기 소비자 '최저가' 포스팅 수 1위…G마켓·인터파크 뒤이어

2024-07-08 07:35:47

제공=데이터앤리서치
제공=데이터앤리서치
[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소비자들은 올해 2분기 국내 7개 이커머스 중 쿠팡 상품이 온라인에서 '최저가'가 압도적으로 많았다는 포스팅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G마켓과 인터파크가 뒤를 이었다.

8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본지 의뢰로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3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국내 이커머스 업계에 대해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정보량(포스팅 수=관심도)을 분석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임의 선정했으며 정보량 순으로 △쿠팡 △G마켓 △인터파크 △티몬 △11번가 △위메프 △옥션 등이다.

쿠팡이 이번 분석에서 총 5,922건의 최저가 관련 포스팅 수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G마켓이 분석 기간 1,357건의 최저가 정보량으로 2위를 기록했다.

인터파크가 1,013건의 관련 포스팅 수를 나타내며 3위에 올랐다.

이어 티몬이 761건으로 4위를 기록했고 11번가는 723건으로 5위를 차지했다.

위메프가 681건의 정보량으로 6위를 나타냈다.

지난 2분기 옥션의 최저가 관련 온라인 포스팅 수는 443건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나며 국내 이커머스 업계 7위를 차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이번 조사에 포함된 7개 이커머스의 전체 2분기 '최저가' 관심도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2% 이상 증가했다"며 "고물가 시대 알뜰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조금이라도 싼 가격 구입을 위해 손품을 팔고있는 방증"이라고 전했다.

최효경 빅데이터ㄴ뉴스 기자 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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