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티몬이 위메프, 인터파크쇼핑(이하 티메파크)과 오는 24일까지 가전·디지털 쇼핑 축제 ‘메가디지털세일’을 24일까지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티몬은 티메파크의 통합 가전·디지털 행사 ‘메가디지털세일’를 통해 이달에는 1,000여종의 인기 가전·디지털 상품들을 선보인다.
상품별 최대 12% 할인에 최대 10% 결제혜택을 더해 최대 22% 할인 혜택이 마련됐으며 티몬이 소개하는 대표 상품으로 ▲스톰화이트 노트북 15.6인치 ▲닌텐도 스위치 OLED 본체 ▲LG전자 시네빔 빔프로젝터(HU710PW) ▲드롱기 전자동 에스프레소 머신 (ECAM22.110.B) ▲LG전자 스타일러(S5MBAUE 블랙틴트미러) 등이 있다.
위메프에선 여름 계절가전부터 대형⋅생활 가전까지 최대 22% 다운로드 쿠폰에 최대 5% 카드사 할인을 더해 최대 27% 중복 혜택이 마련됐으며 ‘오늘의 스페셜 Pick!’에서는 요일별 초특가 상품을 매일 새롭게 추천한다.
인터파크쇼핑은 디지털·PC·가전 핫딜만을 한데 최대 25% 할인쿠폰과 최대 7% 카드사 혜택을 제공해 최대 32% 추가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김관태 큐텐 그룹 통합디지털사업본부 본부장은 “실내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나는 여름방학, 장마철을 앞두고 티몬과 위메프, 인터파크쇼핑이 ‘슬기로운 집콕생활’을 도와줄 가전·디지털 상품들을 엄선해 메가급 혜택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