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제약·식품·화장품

동아제약 '세계 구강보건의 날' 맞아 아이 구강 건강관리 중요성 강조

2025-03-19 19:52:02

ⓒ동아제약
ⓒ동아제약
[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동아제약이 3월 20일 '세계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아이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소개한다고 19일 밝혔다.

동아제약에 따르면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혀끝을 맴도는 단맛에 이끌리곤 한다. 끈적한 젤리와 달콤한 초콜릿을 먹기 위해 바닥에 드러눕는 것도 불사한다. 문제는 아이 치아의 경우 조금만 소홀히 관리해도 충치가 쉽게 생긴다는 점이다. 충치는 욱신욱신한 치통을 안겨주는 것을 넘어 음식 섭취를 방해하고 영양 공급을 저해한다.

이에 동아제약은 세계치과의사연맹에서 제정한 3월 20일 '세계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어린이 구강 관리의 필요성과 효과적인 관리 방법을 강조한다.

먼저 동아제약은 "아이들의 경우 치과&칫솔질과 친해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이 치아는 크기가 작고 무른 탓에 한번 충치가 발생하면 빠르게 진행된다. 방심하다가 뿌리까지 염증이 퍼져 치료 시기를 놓칠 수도 있다.

실제 2023년도 국내 다빈도질병 통계에 따르면 만 5세에서 9세 사이의 아이 100만여 명이 치아 우식으로 치료를 받기도 했다. 이 때문에 첫 이가 났다면 6개월마다 치과에 정기적으로 방문해 치아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좋다. 이가 바르게 자라고 있는지, 숨겨진 충치는 없는지, 구강 건강을 해치는 나쁜 습관은 없는지 살필 필요가 있다는 게 동아제약측 설명이다.

또 동아제약은 아이가 스스로 양치질할 수 있는 나이가 되면 규칙적인 양치 습관을 가지도록 도와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때 양치를 재미있는 하루 일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놀이와 접목시키면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

일례로 양치질하는 시간을 회피하려 한다면 모래시계를 사용해 시간 제한이 있는 게임처럼 느끼게 해 주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소개한다. 실제로 최근에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흥미 요소를 제품에 접목시킨 제품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한편 동아제약은 자사 어린이 구강 관리 브랜드 '어린이 가그린'이 자체 개발한 캐릭터를 제품에 적용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입 속 세상 '가글리아'에서 충치 악당 '카악이'가 치아 정령 '가글링즈'를 괴롭힌다는 세계관을 통해 충치의 위험성을 자연스럽게 인지토록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카악이에 맞서는 히어로 '오롤로'와 가글 에너지를 내뿜는 '가글봇'을 통해 양치와 가글의 필요성을 익히도록 돕는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동아제약은 "어린이 가그린을 통해 캐릭터들이 올바른 양치와 가글 방법을 알려주는 '가글송'도 선보였다"면서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교육적인 내용의 가글송은 실제 양치질할 때 활용하기 좋도록 하는데 역점을 뒀다"라며 "'어린이 가그린'은 충치를 예방하는 불소와 치아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자일리톨을 함유했다"면서 "에탄올과 색소를 첨가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chk@thebigdata.co.kr
리스트바로가기

헤드라인

빅데이터 라이프

재계뉴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