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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2분 피자 브랜드 론칭…60개 점포서 운영

품질·소용량·합리적 가격에 인기

2025-03-23 11:45:48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9월 말 첫 선을 보인 즉석피자를 2분 피자로 브랜드화 하고 최초 15개점이었던 운영점을 전국 60개점까지 확대했다고 밝혔다. ⓒ 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9월 말 첫 선을 보인 즉석피자를 2분 피자로 브랜드화 하고 최초 15개점이었던 운영점을 전국 60개점까지 확대했다고 밝혔다. ⓒ 세븐일레븐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편의점 업계가 최근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즉석식품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대표 김홍철)은 지난해 9월 말 첫 선을 보인 즉석피자를 '2분 피자'로 브랜드화 하고 최초 15개점이었던 운영점을 전국 60개점까지 확대했다고 23일 밝혔다.

편의점 즉석피자는 즉석식품계의 신흥 강자로 떠올랐다. 세븐일레븐은 전문점 못지 않은 맛과 품질, 현대인 식생활에 맞는 소용량(1~2인) 사이즈, 그리고 7~8000원 수준의 합리적 가격이 인기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이달(3/1~3/21) 세븐일레븐 즉석피자 매출은 전월동기대비 110% 증가했고, 출시시점인 지난해 10월과 비교해선 무려 13배 증가했다.

세븐일레븐은 현재 블랙페퍼페퍼로니피자(8,500원)와 블루치즈고르곤졸라피자(7,500원) 2종을 판매하고 있으며, 구매시 펩시콜라250ml 증정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향후 세븐일레븐은 즉석피자 수요밀집도가 높은 주택 및 위락 상권 중심으로 운영점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7월 내놓은 구슬아이스크림 판매 지점도 확대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최초 6개점에서 시작해 현재 40여점까지 늘렸고 올해 최대 100여개 점포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편의점 즉석식품 시장을 리딩하고, 이를 대표하는 편의점 브랜드로 자리잡기 위해 전략적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김동현 세븐일레븐 즉석식품팀 담당MD는 "2분 만에 조리되는 특징을 살려 2분피자를 브랜드로 삼았다"며 "이번 브랜드 론칭을 시작으로 스피드오븐을 활용해 점포를 방문하는 고객들의 쇼핑 만족도를 높이고 이를 통해 가맹점 매출을 올릴 수 있도록 차별화된 즉석 식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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