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가 이달 간편식 전 품목을 대상으로 상품 경쟁력을 극대화한 시리즈를 출시하고 편의점 간편식 시장 선도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 CU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CU가 이달 간편식 전 품목을 대상으로 상품 경쟁력을 극대화한 '넘버원 간편식 시리즈'와 '급식대가 콜라보 2탄'을 전격 출시하고 편의점 간편식 시장 선도에 나선다.
CU는 '넘버원 간편식 시리즈'로 그동안 편의점에서 찾기 어려웠던 새로운 타입의 간편식을 대거 선보인다. 도시락, 김밥, 삼각김밥 등을 비롯해 샌드위치, 파스타, 안주까지 차별화된 메뉴들로 총 15종의 라인업을 준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넘버원 간편식 시리즈의 대표 상품은 '넘버원 김치돼지찜, 간장돼지찜(각 5,900원)' 도시락이다. 기존에 편의점에서 볼 수 없던 찜 요리 도시락으로, 특수 제작한 찜 요리 전용 뚜껑을 덮고 전자레인지에 조리하면 된다.
최근 건강 식단 트렌드가 확대됨에 따라 밥 대신 계란을 사용한 건강 콘셉트 제품들도 출시한다.
'에그바(소시지, 새우/ 각 3,900원, 4,100원)'는 업계 최초로 키토 김밥을 편의점 간편식으로 구현한 제품으로 100g당 단백질 함량이 기존 김밥 대비 57% 가량 높다. '에그 삼각김밥(랜치 크랩, 치킨/ 각 2,200원)' 역시 밥 양을 줄이고 에그 스크램블을 넣어 기존 제품 평균 대비 단백질 함량을 2배 이상 높였다.
'몬테크리스토 샌드위치(4,500원)'와 크루아상 샌드위치 2종(퐁실 에그, 크랜베리 치킨)'도 브런치 전문점 수준의 제품으로 업그레이드 시킨 제품이다. 이와 함께 호주 청정우를 사용한 햄버거, 튀김옷을 쌀로 만든 크런치 쌀 치킨, 토마토 등 원물을 강조한 파스타 등도 내놓는다.
또한, CU는 이미영 조리사와 협업해 급식대가 간편식 시리즈 2탄도 추가로 선보인다. 작년에 출시한 시리즈 1탄 중 정석 김밥과 계란 샌드 등 인기가 높았던 메뉴를 이미영 조리사의 정석 레시피로 구현해 총 5종의 상품으로 다양화했다.
높은 고객 호응에 맞춰 CU는 이달 한 달간 더욱 저렴하게 한끼를 해결할 수 있도록 매일 식사 시간마다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농협카드, 롯데카드, 네이버페이로 결제하면 카테고리별 전 상품에 대해 2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아침(07~09시)에는 샌드위치, 점심(11~13시)에는 도시락, 저녁(18~20시) 에는 햄버거와 안주 간편식(단품요리)에 대해 할인해준다. 매일 08~14시 사이에는 삼각김밥을 신한SOL페이로 결제하면 500원 할인해주는 제휴 행사도 펼친다.
또 4월 한달 동안은 급식대가 콜라보 시리즈 전 제품에 대해서 카카오머니, 롯데카드 결제 시 30%만큼 할인해준다.
BGF리테일 정재현 간편식품팀장은 "높아진 외식 물가를 고려해 편의점에서 간단한 조리만으로 전문점 못지 않은 미식을 맛볼 수 있도록 다양한 간편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CU는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색다른 상품들을 기획해 편의점 간편식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