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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 에어컨도 삼성"…생산라인 '풀가동'

예년보다 10일 앞당겨…AI 에어컨 마케팅에도 '사활'

2025-04-02 17:55:35

삼성전자 에어컨 생산라인에 근무하는 직원이 실외기를 조립하고 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에어컨 생산라인에 근무하는 직원이 실외기를 조립하고 있다. ⓒ삼성전자
[빅데이터뉴스 성상영 기자] 올해 사상 최악의 폭염이 예고된 가운데 삼성전자(005930)가 에어컨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에어컨 생산라인을 풀가동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폭염에 대비한 집중 생산 체제 가동을 지난해보다 10일 이상 앞당겼다. 이와 함께 AI 기술을 접목한 신형 에어컨 마케팅에 사활을 걸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2월 2025년형 '비스포크 AI 무풍 콤보 갤러리'를 출시한 데 이어 같은 달 6일 '비스포크 AI 무풍 클래식'과 'AI 무풍 콤보 벽걸이' 등 신제품을 잇따라 공개했다.

2025년형 AI 에어컨 전 제품은 'AI 쾌적'과 'AI 절약모드'를 비롯한 AI 기능을 탑재해 소비자 편의를 크게 높였다. AI 쾌적 기능은 사용자의 습관과 날씨, 실내·외 온·습도 정보를 토대로 최적 상태로 냉방을 유지해준다. AI 절약모드는 상황별 맞춤 절전으로 소비 전력을 최대 30%까지 줄여준다.

특히 비스포크 AI 무풍 콤보 갤러리와 AI 무풍 콤보 벽걸이 에어컨은 쾌적 제습 기능으로 피부와 호흡기가 건조해지지 않는 40~60%의 건강 습도를 맞춰 준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AI 무풍 콤보 갤러리 출시를 기념해 '무풍무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비스포크 AI 에어컨 구매 고객에 최대 50만원 상당 캐시백 또는 삼성전자 멤버십 포인트 혜택을 제공하고 에어컨을 교체한 고객에게는 최대 10만원 상당의 혜택을 추가로 준다.

김용훈 삼성전자 한국총괄 상무는 "봄철에 미리 에어컨을 장만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신속하게 에어컨을 공급하고자 작년보다 빠르게 에어컨 생산라인 풀가동에 돌입했다"며 "삼성전자의 AI 에어컨으로 길고 무더운 여름에 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상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ssy@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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