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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각급 학교 방학기간 '글로벌' 관심도 1위…현대·KB국민카드 순

2025-08-29 07:30:00

ⓒ 데이터앤리서치
ⓒ 데이터앤리서치
[빅데이터뉴스 전슬찬 기자] 신한카드가 최근 2개월간 카드사 중 가장 높은 '글로벌' 관심도(정보량=포스팅 수)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현대카드와 KB국민카드가 뒤를 이었다.

29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트위터·인스타그램·유튜브·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단체·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4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초·중·고·대학생들의 방학기간과 겹치는 지난 7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2개월간 카드사 글로벌 키워드 관련 포스팅 수를 분석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정보량 순으로 △신한카드 △현대카드 △KB국민카드 △삼성카드 △하나카드 △롯데카드 △우리카드 △비씨카드 △NH농협카드 등이다.

조사 키워드는 '카드사 + 글로벌, 해외, 미국, 중국' 등이며 한글 기준 15자 이내인 경우만 결과값으로 도출하도록 했기 때문에 실제 정보량과 달라질 수 있다.

분석 결과 신한카드가 총 2097건의 관련 정보량을 보이며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

7월 뽐뿌의 한 유저는 "신한카드는 세계은행이 주관하는 '서아프리카 디지털 통합 프로그램(WARDIP)'의 일환으로 서아프리카 7개국의 고위급 정부 대표단을 초청해 '신용카드 데이터 기반 데이터 거버넌스 정책 수립'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6월 티스토리의 한 유저는 "신한카드가 베트남, 카자흐스탄, 인도네시아, 미얀마 등 주요 신흥시장에 진출해 각국 특성에 맞춘 현지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고 말하며 "베트남 법인 SVFC(Shinhan Vietnam Financial Company)가 출범 이후 꾸준히 당기순이익을 창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같은 달 마이민트의 한 유저는 "신한카드는 일본 프리미엄 호텔·리조트 브랜드 호시노 리조트와 일본 국제 카드 브랜드 JCB와 협업해 일본 여행에 특화된 신용카드 '신한카드 하루'를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카드가 총 1940건의 온라인 포스팅 수로 글로벌 관심도 2위에 올랐다.
7월 마이민트의 한 유저는 "현대카드는 해외여행 특화 '현대카드 해외모드' 서비스를 오픈했다"며 "해외모드는 회원이 소지한 휴대전화의 시간대 정보를 바탕으로 206개국에서 맞춤형 기능을 쓸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같은 달 뽐뿌의 한 유저는 "현대카드가 지난달 개인 해외 신용카드 결제액에서 1위를 차지하며 2년 2개월 연속으로 정상을 지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아멕스), 대한항공 등과 파트너십을 맺으며 다양한 프리미엄 상품 포트폴리오를 갖춘 점, 국내 첫 애플페이 도입 등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한 점이 주효했다는 평가"라고 덧붙였다.

KB국민카드가 총 1656건의 포스팅 수로 3위를 차지했다.

6월 네이버의 한 블로거는 "KB국민카드가 무기명 기업카드 이용금액에 따라 법인크레딧을 적립할 수 있는 'KB국민 대한항공 법인크레딧 기업카드'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에 선보인 'KB국민 대한항공 법인크레딧 기업카드'는 항공 출장이 빈번한 법인사업자에 꼭 필요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삼성카드 1500건, 하나카드 1473건, 롯데카드 1306건, 우리카드 624건, 비씨카드 513건, NH농협카드 386건 순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최근 2개월간 카드사 글로벌 관심도 관련 전체 포스팅 수는 총 1만1495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8건, 5.02% 감소했다"고 말했다.

전슬찬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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