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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시, 시민참여 실험정책 확대

2025-08-28 21:57:07

소통플랫폼 '광주온' 설문·시민참여수당 '워크온' 참여시 보상
‘어린이 무상‧청소년 반값’ 교통비 지원 ‘지-패스’도 공익실천 유도
강기정 시장 “작은 참여가 모여 지속가능 도시 밑거름…지속 확대”

지패스 이용 지하철 탑승. ⓒ 광주시
지패스 이용 지하철 탑승. ⓒ 광주시
[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가 시민들의 일상 속 작은 공익활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설문조사·친환경교통 이용 등에 참여하면 실질적 보상을 하는 '참여형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시민 쌍방향 소통 플랫폼 '광주온(ON)', 오는 9월 새롭게 시작하는 시민참여수당 '워크온(Walk On)', 어린이(6~12세) 무상교통 시대를 연 '지(G)-패스' 등이다.
이는 단순 보상이 아닌 시민들의 공익활동을 장려하고, 시민 참여를 통한 '지속가능 도시 구현'을 위해서다.

특히 시민 참여를 통한 쌍방향 소통 강화와 친환경 실천 유도로 지속가능 도시 생태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실질적·경제적 혜택을 제공해 시민의 자발적 공익활동 참여를 이끌어내는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민선 8기 광주시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기 위해 운영 중인 쌍방향 소통 플랫폼 '광주온(ON)'을 선보였다.

광주온은 시민이 직접 제안하고 공감을 통해 정책을 만들어가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각종 시정 현안에 대한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1회당 700마일리지를 적립해주며, 1만마일리지 이상 모이면 상품권으로 교환 가능하다.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시범운영하는 '시민참여수당' 참여도 눈길을 끈다. 이 사업은 지속가능한 대·자·보(대중교통·자전거·보행 중심) 도시 구현을 위한 것으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워크온(Walk On)'을 통한 일상생활 속 실천활동에 최대 3만 포인트의 보상이 주어진다. 광주시는 시범사업 참여자 2000명을 모집하고 있으며, 9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러한 실험적인 정책들은 단순 혜택이 아니라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공익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작은 참여가 모여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다양한 참여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pk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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