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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첨단로봇 기반 농산물 산지유통 실증센터 구축 박차

2025-08-29 14:26:44

입고부터 출고까지 물류 전 과정 자동화 목표

28일 산지유통 실증센터 현장 점검에 나선 김산 군수. ⓒ 무안군
28일 산지유통 실증센터 현장 점검에 나선 김산 군수. ⓒ 무안군
[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이 전남서남부채소농협(현경면 평산리)에 구축한 농산물 산지유통 실증센터가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있다.

2022년 농식품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207억 원을 확보한‘고부가가치식품기술개발사업’수행을 위해 구축된 실증센터는 앞으로 2026년까지 첨단로봇을 활용한 물류․유통 자동화 기술의 현장 실증 및 상용화를 위한 사업화 추진을 진행한다.
이에 군은 지난 28일 김산 군수를 비롯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전남서남부채소농협,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산물 자동선별시스템 ․ 자동파렛타이징 시스템, 무인지게차, 관제실 등 설비 전 과정을 시연 ․ 점검하고 운영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연구 대상 농산물은 양파, 고구마, 단호박 등 3개 품목이며, 국내 스마트 APC 표준모델로 구축된 APC 신규사업과 연계해 농가별 재배 데이터와 수급 정보의 통합 관리로 정교한 생산계획과 물류계획 또한 제시할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자율로봇 등 AI 자동화 설비가 농업인력 부족 문제 해소와 농산물 고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실증을 통해 개발된 시스템을 현장에 적용해 지역 농업과 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농산물 산지유통 실증센터는 올해 9월 말 개소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현장 실증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pk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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