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 '결식우려 아동 급식 지원사업' 체결 후 이영찬 한화 인사지원팀장(좌측 세번째)과 김하연 나눔비타민 대표(좌측 네번째)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주)한화
[빅데이터뉴스 곽현철 기자] 한화가 13일 나눔비타민과 '결식우려 아동 급식 지원사업'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영찬한화 이영찬 인사지원팀장과 나눔비타민 김하연 대표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따듯한 한 끼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로써 인천광역시 만 18세 미만 결식우려 아동들은 총 2000만원 규모의 식사쿠폰을 지급받는다. 이들은 나눔비타민이 운영하는 복지 플랫폼 '나비얌'에서 제휴 매장이 제공하는 음식을 자유롭게 고를 수 있다.
한화 임직원들은 직접 제휴 매장을 방문해 식사를 하고, 응원 편지를 전달하는 '착한가게 응원 캠페인'을 병행하며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 도모 의지도 표명했다.
이영찬 한화 인사지원팀장은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하연 나눔비타민 대표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한 끼 제공을 넘어 아이들의 자존감과 행복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