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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로바돈 업데이트 진행

2025-11-17 15:56:58

ⓒ 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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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정혜영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신의 탑: 새로운 세계'(개발사 넷마블엔투)에서 신규 SSR+ 등급 동료 '야전 사령관 로바돈'을 업데이트했다고 17일 밝혔다.

신규 동료 야전 사령관 로바돈은 초목의 정수를 활용해 녹 속성 아군이 사망 위기에 처했을 때, 무적 효과와 체력 회복을 부여하는 강력한 태초권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원작에서 가문 내에서 식물을 다루는 로바돈의 특성을 기반으로 구현된 능력이다.
넷마블은 로바돈 출시를 기념해 △특별 소환 △출석부 △부스트업 미션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부유석 및 로바돈을 중복 획득할 수 있는 보상은 오는 26일까지 제공한다.

같은 기간 '월하익송 우렉 마지노'의 소환이 진행되며, 이를 기념해 '기억의 미궁' 내 '우렉 마지노 편'을 즐길 수 있는 이벤트도 열린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 또는 공식 카페, 공식 포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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