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NH농협캐피탈[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장종환)은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16개 농심천심 과제 중간 보고회 '농업농업 팡팡'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농업농업 팡팡'의 의미는"NH농협캐피탈 업(UP), 농심천심 업(UP)"의 줄임말로 'NH농협캐피탈은 농심천심 운동 동참으로 기업 가치를 더 높인다(Up)'는 의미를 담았다.
NH농협캐피탈은 농협중앙회의 농심천심 운동 3대 전략에 맞춰 회사의 사업 특성과 임직원 참여도를 고려한 16개의 세부 과제를 자체적으로 수립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농업인 특화상품(유연상환 대출) 출시 ▲청년·예비 농업인 대상 금융지원 추진 ▲농심천심 관련 업종 합의 프로세스 간소화 ▲대내·외 농심천심 확산 캠페인 추진 등 각 과제별 추진도·성과·개선 방향을 폭넓게 공유했다.
이외에도 AI를 활용하여 제작한‘농업농업 팡팡’음원을 공개하여 대내외적으로 농심천심 운동을 친근하게 알리는데 활용할 계획이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ksa@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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